[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필룩스는 최대주주인 케이티롤이 장외매도를 통해 보유지분 17%를 블루커넬에 전량 처분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블루커넬은 필룩스의 최대주주로 올라섰다.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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