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유인턴기자
사진= MBC 제공
[아시아경제 김원유 인턴기자] '복면가왕'에서 우리동네 음악대장이 10연승 신화를 이룰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29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우리동네 음악대장의 10연승을 저지하기 위한 8인의 가수들의 경연이 펼쳐진다.이번 출연자들은 폭발력 가창력과 풍부한 감성으로 판정단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 들려와 많은 이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무대를 본 판정단은 복면가수를 향해 "목소리만 들어도 가왕 감이다" "백만 대군이 몰려와도 들릴 목소리다"등의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고.한편 새로운 복면가수들의 노래는 29일 오후 4시 50분 MBC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원유 인턴기자 rladnjsdb@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