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바다의 날' 맞아 '완도 덕우도 활전복 산지 직송전'진행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임훈) 지하 1층 푸드마켓에서는 바다의 날을 맞아 2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청정 섬나라 '완도 덕우도 활전복 산지 직송전'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광주신세계와 덕우도 참전복 영어조합법인의 산지직거래를 통하여 산지의 신선한 전복을 (3미) 1만4800원, 찌게용 전복(10마리)9800원 등,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전남 완도군 생일면의 부속섬인 덕우도는 살찐 소가 앉아 있는 것과 같은 모습이러서 붙여진 이름으로 물이 깊고 맑은 청정 해역으로 이름난 덕우도 바다에서 생산된 전복은 특히 신선한 맛을 자랑하며, 조류 소통이 잘되어, 플랑크톤이 풍부하고 수심이 깊어 전복이 건강하며, 전복이 즐겨먹는 미역, 다시마, 파래, 김 등 사계절 내내 적복 먹이가 풍부해 덕우도 전복이 유명하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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