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이경섭)의 직원 봉사단인 ‘NH행복채움회’는 24일 서대문구 북아현동에 위치한 서대문장애인복지관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NH행복채움회는 이날 서대문장애인복지관에 쌀과 잡곡 등 우리 농산품을 전달하고, 장애인식개선 교육에 참석했다. 이후 관내 장애인들은 NH행복채움회원들의 동행 봉사로 남산 둘레길을 산책했다.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