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범양건영은 충청남도 예산군과 44억6850만원 규모의 대천지구 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이는 최근 매출액의 6.82%에 해당하는 액수다.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