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유인턴기자
사진= MBC '섹션 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김원유 인턴기자] 배우 정다빈이 자신의 이상형을 밝혔다.22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아이스크림 소녀'정다빈이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정다빈은 자신의 이상형을 박보검으로 꼽았다. 정다빈은 "웃는 모습이 예쁘다"라고 이유를 들었다.이어 정다빈은 박보검을 향해 같은 작품, 특히 멜로를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또 이날 방송에서 정다빈은 함께 드라마에 출연한 고수에 대해 "촬영장에 갔는데 정말 잘생겨서 놀랐다"고 밝혔다.이어 정다빈은 "세상에 이런 사람도 태어날 수 있구나 싶었다"고 말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섹션TV연예통신'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 MBC에서 방송된다.김원유 인턴기자 rladnjsdb@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