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북구(청장 송광운) 시화문화마을문화관은 어린이집 원생들을 대상으로 책을 이용한 놀이로 꿈과 희망을 키워주기 위해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그림책 놀이터를 운영하고 있다. 20일 프로그램에 참가한 어린이집 원생들이 선생님과 함께 종이와 풍선을 이용해 아이스크림 놀이를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사진제공=광주시 북구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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