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이낙연 전남지사가 21일 오전 진도군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제25회 도·시군 운전직 공무원·가족 한마음 체육대회(대표 도 회계자 유재현)에서 운전원 가족들을 격려하고 있다. 도와 시군 운전공무원과 가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사진제공-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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