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삼성전자는 삼성디스플레이로부터 온실가스 배출권 36만 톤을 넘겨받는다고 20일 공시했다. 거래 금액은 75억6000만원이다. 회사 측은 “오는 6월까지 양수를 마칠 예정"이라고 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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