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0일 서울 중구 두타면세점에서 직원들이 오픈 준비를 하고 있다. 이날 두타면세점은 총 9개층 중 7개층을 먼저 선보이며 프리오픈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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