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대 국회 원구성을 위한 협상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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