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현대증권은 23일 오후 5시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해외선물·옵션 '절대비법 투자설명회'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현직 해외파생 트레이더를 초빙하여 ‘KOSPI에서 NIKKEI 갈아타기’라는 주제로 ‘SGX(Singapore Exchange)거래소의 일본 니케이지수(NikKei 225)를 포함한 해외옵션 상품 소개 및 트레이딩 기법’, ‘변동성 장세 위험 및 자금관리 기법’ 등 해외선물·옵션 매매전략 및 실전투자기법 위주로 진행되며 원유선물 및 금리와 연관된 주요국 통화선물에 대해서도 노하우를 소개할 예정이다. 현대증권은 투자설명회와 함께 오는 7월까지 해외옵션 신규고객에게 해외옵션($3.0) 및 해외선물($3.5) 동시 할인 수수료혜택을 제공하고 해외옵션 최초 거래 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 2만원상당의 영화관람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실시하고 있다.투자설명회 참가신청은 현대증권 홈페이지(www.hdable.co.kr)나 해외상품부(02-6114-1500~1)를 통해 온라인 및 유선접수 할 수 있으며, 해외투자에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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