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윤인턴기자
슈 사진=슈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경제 이종윤 인턴기자] 가수 슈의 비키니 몸매가 시선을 강탈했다.슈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년 만에 옵니다. 애들이랑 있다 보면 못 찍을거 같아서 우리 박여사님랑 서로 찍어주기로. 울 엄마 우리또 오자. 항상 바쁘고 미안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슈는 오랜만에 가족여행을 오며 편안한 기색과 세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우월한 비키니 몸매를 선보이며 시선을 뗄 수 없게 한다.한편 슈는 14일 '오 마이 베이비'에서 쌍둥이 딸 라희-라율이가 꿈에 그리던 판다 곰을 드디어 만나러 가는 모습을 보였다. 이종윤 인턴기자 yaguba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