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청소년 모두 창의적 인재되게 뒷받침'

[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12일 "정부는 청소년 모두가 창의적 역량과 올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껏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2회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에 영상메시지를 보내 "청소년 여러분은 앞으로 대한민국의 새 시대를 열어갈 미래의 주인공"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올해는 청소년 여러분의 꿈과 끼를 찾아주기 위한 자유학기제가 전면 실시되는 첫 해"라며 "이번 박람회와 같은 다양한 체험의 장을 통해서, 각자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기회를 갖기 바란다"고 했다. 박 대통령은 또 "여러분이 꿈을 마음껏 펼치면서 행복하게 공부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청소년 여러분도 열심히 노력해서,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로 성장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는 청소년의 달 5월을 맞아 청소년, 부모, 청소년 지도자 등이 참여하는 축제로 12~14일 3일간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여성가족부 주최로 열린다.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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