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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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재원 인턴기자] 오늘(12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초여름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으나, 자외선 지수는 ‘매우높음’ 단계를 보이겠다.서울의 낮 최고 기온은 26도, 대구 28도, 강릉 29도 등 전국이 25도를 넘어서 어제(11일)보다 3~4도 정도 높겠다. 이 때문에 일교차도 10도 이상으로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 내륙 곳곳에 안개가 끼어있으나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여 맑은 하늘을 볼 수 있겠다. 다만 자외선 지수가 ‘매우높음’ 단계를 보일 전망이다. ‘매우높음’ 단계는 햇볕에 노출 시 수십분 이내에도 피부 화상을 입을 수 있어 위험하다. 오후 3시까지는 자외선 차단에 신경을 써야 하겠다.한편 금요일인 내일(13일)은 수도권과 영서지방을 중심으로 새벽부터 아침 사이 비가 조금 내릴 전망이다. 부처님 오신 날인 토요일(14일)은 맑은 날씨를 보이겠으나, 스승의 날인 일요일(15일) 오후 전국에 비 소식이 예보돼 있다.김재원 인턴기자 iamjaewon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