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성북구 지역사회 아동보호 통합체계 구축 위한 간담회<br />
이에 앞서 성북구는 아동학대 근절 및 지역사회 아동보호를 위해 성북구청-성북교육지원청-성북?종암경찰서-통합방위협의회 업무협약(MOU) 체결, 긴밀한 협력을 펼치고 있다.이번 간담회를 통해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교육?복지?돌봄 공동체 확산 기반 조성과 성북형 지역사회 아동보호 통합체계를 구축하는 등 아동친화도시 성북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김영배 성북구청장은 “구는 아동학대에 대한 총체적 대응체계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아동청소년을 발굴,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사례관리 서비스를 지원하는 전담인력인 ‘아동청소년복지플래너’를 동 주민센터에 배치하는 등 아동학대 근절 및 지역사회아동보호를 위한 공공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했다.또 "구립 성북아동청소년센터(2013년 5월 설립)는 아동 돌봄 및 아동보호에 코디네이터 센터로서 기능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우리나라 최초 유니세프 인증 아동친화도시 성북에서 아동복지 향상에 주력해 아동친화국가로 나아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