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빅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우승자 맞히기'를 진행한다.오는 26일 미국 미시건주 앤아버의 트래비스포인트골프장에서 개막하는 볼빅챔피언십 개최를 기념하는 이벤트다. 올해 출시한 골프공(비비드, 바이브, S3 오렌지, 크리스탈 루비) 1더즌을 구매 후 증정하는 스크래치 복권을 긁기만 하면 된다. 경량캐디백과 크로스퍼터, 모자, 칩볼마커 등 다양한 상품이 있다.스크래치 복권의 일련번호를 홈페이지(www.volvik.co.kr)에 접속해 우승자와 우승 스코어를 정확히 맞힌 응모자에게는 현금 500만원을 준다. 당첨자가 2인 이상일 경우에는 나눠서 지급한다. 전국 주요 골프장 및 대리점에서 참여하면 된다. 마감은 대회 개막 전까지고,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 있다. 행운의 당첨자는 대회 종료 후 발표된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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