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대한광통신은 SingTel(Singapore Telecommunication Limited)과 238억원 규모의 광케이블 및 악세사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1.84% 규모다.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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