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둘리뮤지엄 만화사랑방 1기
둘리도서관에서는 4월22일부터 5월15일까지 인기 웹툰과 연계한 전시 프로그램 ‘야나와 다리 미니展’이 진행된다. 이상미 작가가 자신의 웹툰 속 캐릭터와 둘리를 함께 그린 작품들이 소규모로 전시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만화에 관심있는 어린이들이 흥미를 느낄만한 만화사랑방 프로그램도 있다. 현직 만화가를 초빙하여 아이들이 만화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 1기 때 당초 20명으로 계획했으나 어린이들의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40명의 신청을 받아 진행되었다. 이번 2기 만화사랑방은 5월 7일부터 3개월간 진행되며, 5월 6일까지 총 60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둘리뮤지엄을 홍보할 SNS 서포터즈 ‘더+두리’로 선발된 30여 명의 대학생들이 지난 4월30일 오후 3시 발대식을 가졌다. 선발된 서포터즈들은 둘리가족축제, 교육프로그램, 문화행사 등에 참여하고 홍보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향후 우수 서포터즈에게는 별도 시상 등의 혜택이 있을 예정이다.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둘리뮤지엄이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의 꿈과 상상을 키워가며 소통하는 박물관, 생동하고 변화하는 박물관으로 발돋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