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진인턴기자
배우 조윤희·이동욱/사진=네이버TV 영상 캡처
[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배우 이동욱과 조윤희가 '마이 보디가드' 본방사수를 독려했다.오늘(28일) 첫 방송되는 On Style 신개념 보디쇼 '마이 보디가드'를 독려하기 위해 MC를 맡은 이동욱과 조윤희가 영상으로 인사말을 남긴 것.두 사람은 '보디가드'가 연상되는 검은색 옷을 입고 나와 시선을 사로잡았다.조윤희는 "오늘 밤 9시 온스타일 채널에서 '마이 보디가드'가 첫 방송됩니다"라고 운을 떼자 이동욱이 "신개념 보디쇼 '마이 보디가드' 많은 기대와 시청을 부탁드립니다"라고 인사하며 시청자의 본방사수를 독려했다.한편 메인 MC 이동욱과 조윤희를 중심으로 조세호, 박나래, 박태준, 신우가 함께 프로그램을 이끌어간다. ‘내 몸을 지키는 BODY SHOW’ 온스타일 ‘마이 보디가드’는 다양한 미션과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보디 라이프 스타일을 알아가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9시에 방송된다.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