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영등포구에 새로이 문을 연 일렉트로마트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RC카를 시연해 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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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일렉트로마트가 서울에는 처음으로 영등포점에 매장을 오픈하고, RC카 전문매장을 선보인다.이번에 선보이는 RC카 매장에서는 어린이날 선물로 적합한 저가형 모델부터 수십 만원을 호가하는 전문가용 모델까지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26일 문을 연 일렉트로마트 영등포점은 다양한 브랜드의 RC카, 모델카 상품을 갖추고 있으며 이를 직접 시연해 볼 수 있는 써킷도 마련돼있다. 오픈을 기념해 선착순으로 일렉트로맨 코믹스북, 배지, 카드형 USB 등 사은품을 증정하며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일렉트로맨 보조 배터리를, 삼성카드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일렉트로맨 블루투스 스피커를 제공한다.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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