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SK하이닉스는 26일 2016년 1분기 실적 발표 후 컨퍼런스 콜을 통해 "올해 하반기에 m14 2층 팹 공사에 착수해 내년 상반기에 완공할 계획"이라며 "이번 연말까지 m12 청주 공장의 48단 3D낸드 생산량은 10%로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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