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잠실 스튜디오샵에서 샹티, 조르쥬레쉬 등 대표 브랜드 란제리 신상품 공개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롯데홈쇼핑은 22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에 위치한 '롯데홈쇼핑 스튜디오샵' 잠실점에서 우수고객 40명을 초청한 가운데, '야노시호와 함께하는 즐거운 야담' 행사를 진행했다.이는 고객과의 소통과 공감을 추구하는 롯데홈쇼핑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행사에 초대된 고객들에게 샹티, 케네스콜, 조르쥬레쉬 등 단독 브랜드의 신상품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를 위해 행사 당일 '스튜디오샵' 내에 단독 브랜드의 란제리 신상품 총 50여종을 전시하고 해당 디자이너와 란제리 전문가들이 직접 고객들에게 상품을 소개하는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롯데홈쇼핑의 란제리 대표 브랜드인 샹티의 모델 야노시호가 참석했다. 현장에서 즉석 팬사인회, 야노시호 포토존 등 이벤트도 마련해 총 500여명의 고객들이 몰리기도 했다.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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