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금속 '종속사 프라이맥스, 1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태양금속공업은 종속사 프라이맥스가 시설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100억원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우선주)를 하기로 했다고 20일 공시했다.신주 41만6667주는 전량 큐시피중소중견그로쓰 2013 사모투자전문회사에 배정될 예정이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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