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제는 전기 자전거 시대'

이마트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 이마트가 21일부터 전국 80개 점포에서 대형마트 최초로 고사양 전기가전거 ‘에볼루션 e바이크’를 할인판매한다. 에볼루션 e바이크는 모터 내부의 마모되기 쉬운 부분을 줄여 내구성이 높고 소음이 적은 250와트 ‘BLDC 모터’를 사용했으며 삼성SDI의 8.8AH 리튬배터리와 ‘시마노 7단 변속기’, 디스크브레이크를 장착해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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