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종의 와인을 최대 50%할인가에…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와인마켓' 선봬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의 시그니처 레스토랑 피스트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별도의 코르키지 비용 없이 와인을 즐기거나 테이크 아웃으로 와인을 구매할 수 있는 ‘쉐라톤 와인 마켓’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쉐라톤 와인 마켓은 다양한 향과 맛을 자랑하는 약 20가지 종류의 와인을 선보인다. 많은 여성들에게 사랑 받는 톡 쏘는 맛이 일품인 샴페인 ‘모엣 샹동’, 미국 오바마 대통령의 취임식 만찬 자리에서 선보여져 일명 대통령 와인이라는 별명을 얻은 ‘끌로 뒤 발’, 명품 와인으로 손꼽히는 ‘샤또 린쉬 바쥬’ 등의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이 외에도 최대 50%할인된 가격에 다양한 맛과 향의 와인을 접할 수 있다. 또한 와인을 구매해 선물용이나 집에서도 즐길 수 있다. 해당 프로모션은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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