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도 헷갈린다는 '전동휠 타는 명소', 요기요~

아경궁녀③ 봄바람난 한복녀, 요즘 대세 '쌩~바퀴'를 타다

[아시아경제 이진경 디자이너, 이경희 디자이너] 요즘 전동휠 타고 다니는 분 많이 보셨죠? 최근엔 모 총선 후보의 유세현장에 동원되기까지 했는데요. 발만 척 올리면 어디든 갈 수 있는 '전동휠'! 이 새로운 이동수단에 대해 궁금한 몇 가지를 알아보았습니다.
이진경 디자이너 leejeen@asiae.co.kr이경희 디자이너 modaki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룸 이진경 디자이너 leejeen@asiae.co.kr디지털뉴스룸 이경희 modakid@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