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한국거래소(이사장 최경수)는 NH투자증권이 발행하는 ‘QV 전기차 테마 ETN' 등 7종목, 대우증권이 발행하는 ’대우 원유선물혼합 ETN(H)' 등 3종목을 오는 21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QV 전기차 테마 ETN' 등 7종목은 최근 국내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는 新성장 산업군 7개를 상품화한 첫 테마형 ETN 상품이다.‘대우 원유선물혼합 ETN(H)' 등 3종목은 WTI원유와 브렌트유 선물로 혼합 구성된 지수의 일간수익률을 각각 1배/2배/-1배로 실시간 추적하는 ETN 상품이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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