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은 지금 봄꽃 천국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18일 전남 함평군 함평읍 기각리 소공원에서 봄나들이를 나온 관광객들이 꽃잔디를 보며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함평읍사무소는 제18회 함평나비대축제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주요 도로변 14곳에 꽃잔디 등으로 소공원을 조성했다. 사진제공=함평군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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