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회기동 안녕마을 꽃길 조성
구는 2013년도부터 지금까지 소통과 참여를 기반으로 구민들과 함께 범죄 예방 및 안전을 주제로 ▲쓰레기 무단투기지역 화단 조성 ▲마을쉼터 조성 ▲골목 텃밭상자 설치 ▲범죄예방 안전거울 ▲미러 시트 설치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회기동 안녕마을은 범죄예방 디자인 환경구축을 통해 안전한 마을로 변모하고 있으며 지난해 개최된 ‘2015년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또 지난해는 다른 자치구와 시도에서 안녕마을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회기동을 방문하기도 했다. 유덕열 구청장은 “행정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현대의 복잡하고 다양한 범죄 및 사회 문제에 대응하는 것은 어렵다”며 “회기동 안녕마을 사례를 지역내 14개 동 전체에 확대함으로써 민관 협력 안전 거버넌스 구축과 마을 단위 안전망 구축에 대한 사회적 연대감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