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재희 수습기자] 최신원 SK네트웍스 대표이사 회장은 보통주 1만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취득 후 보유주식수는 127만7450주(0.51%)로 늘었다. 권재희 수습기자 jayfu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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