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는 12일 노대동 물빛근린공원 일원에서 지역주민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노르딕 워킹" 신체활동 프로그램 개강식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8주간 주2회(화,목) 진행되며 인근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남구<br />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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