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하루 앞둔 12일 서울 마포구 공덕역 일대에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오른쪽)와 안대희 새누리당 마포구 후보(왼쪽)가 유세차에 올라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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