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분라인 '워터-풀', 출시 7년만에 매출 2000억원 돌파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LG생활건강의 화장품브랜드 숨37이 수분 집중 프로그램 '워터-풀 딥 이펙트 앰플'을 12일 출시했다. 이 앰플은 강화된 아쿠아펌 성분이 수분감을 더해주고 보유능력이 강화된 아쿠아 액티베이터 성분을 더했다. 가격은 13만원이다. 숨37의 수분라인 '워터-풀' 라인은 국내외 10관왕에 달하는 수상을 기록하며 출시 7년만에 매출 2000억원을 돌파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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