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현장 수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하는 현장수서는 이용자의 참여를 통해 도서관이 주민들에게 좀 더 친근히 다가가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또 정확한 수요조사가 가능, 도서관 이용률도 높일 수 있다.이광열 사당솔밭도서관장은 “주민참여형 현장수서가 공공도서관이 지역 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구는 제52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같은 날 ‘마당을 나온 암탉’ 저자로 유명한 황선미 작가를 초청해 강연회를 열고 국내외 수상 이력이 있는 도서를 대상으로 전시회도 갖는다. 또 12일에서 17일 사이 도서관 SNS에 방문기를 남기면 10개의 포스팅을 선정해 게시자에게 상품을 증정할 계획이다.때문에 16일을 비롯한 도서관 주간에 사당솔밭도서관을 방문하면 보고 듣고 즐기는 다채로운 문화의 장을 경험할 수 있다. 어린이자료실에 근무하는 김지은 사서는 “잠재적 이용자를 끌어오기 위해 고객맞춤형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방문하는 사람들이 도서관의 변신을 몸소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