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신한금융 상환우선주 70만주 처분 결정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대신증권은 신한금융 상환우선주 70만주를 처분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약 711억8800만원이며 처분 예정일은 4월21일이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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