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는 7일 백운광장 일원에서 보건의 날 기념해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단맛 선호도 검사, 신체활동ㆍ절주 등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통합건강증진 캠페인’을 펼쳤다. <br />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