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신한생명은 창립 26주년을 맞아 지난 3월 한 달을 ‘기부(GIVE) 힐링 봉사대축제’ 기간으로 선정하고 전국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직원 참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신한생명은 친환경 옥수수섬유 양말을 활용한 인형 만들기, 독거 어르신 도시락 배달, 지역아동센터 재능기부, 문화재 보호활동 등을 펼쳤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보험업이 생애주기를 담고 있어 어르신과 어린이 등 다양한 연령대를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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