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돔, 미국 진출 초읽기…해외진출에 탄력

사진=이바돔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외식문화컨텐츠 기업 이바돔이 미국 진출 초읽기에 들어갔다. 5일 이바돔은 중국 상해 직영 1호점에서 대형 매장 성공 사례를 기반으로 미국에서도 650㎡ 이상의 대규모 직영점으로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는 5월 준공 예정인 이바돔 영광생산물류센터도 이바돔 C.K로써 이바돔의 해외진출에 탄력을 가할 예정이다.이에 김현호 이바돔 대표는 최근 미국을 방문해 휴스턴 한인신문인 코리아월드, 코리안저널, 코메리카포스와 만나 미주 시장 진출 계획을 언급하기도 했다. 현재 뉴욕과 LA, 휴스턴 등 여러 후보 도시를 탐방하고 있으며 연내 미국 법인 설립을 하겠다는 방침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유통부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