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포토] '오거스타의 구름 갤러리'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인산인해(人山人海)'.연습라운드부터 구름 갤러리다. 조던 스피스(미국)가 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내셔널골프장(파72ㆍ7435야드)에서 마스터스를 앞두고 연습라운드를 하는 16번홀(파3) 장면이다. 마스터스는 사실 관전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다. 4만명의 패트런은 이미 1972년에 이미 마감됐고, 암표는 최대 1만 달러(1155만원)까지 호가한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연습라운드 티켓에 몰리는 이유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