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JYP엔터테인먼트가 이익 성장 기대에 강세다.31일 오전 10시6분 현재 JYP엔터는 전장 대비 320원(6.75%) 오른 5060원에 거래중이다.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JYP엔터는 걸그룹 트와이스의 빠른 수익화 과정 등으로 올해 영업이익이 70억∼8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며 "트와이스는 다음달 싱글 발표를 포함해 올해 2∼3개의 싱글 앨범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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