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고사리손으로 쓴 외침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30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2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영걸 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만든 피켓을 들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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