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욤, 송민서 만난지 일주일 만에 결혼 생각했다더니…'결별'

기욤, 송민서. 사진=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 방송캡처

[아시아경제 노연경 인턴기자] 방송인 기욤 패트리가 배우 송민서와 결별한 가운데, 과거 결혼에 대해 언급했던 장면이 눈길을 끈다.기욤은 지난해 10월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 송민서를 소개하며 "첫눈에 반했다. 만난지 일주일 만에 결혼을 생각했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가상 결혼이 우리에겐 미리 해보는 결혼 실험 같은 것"이라며 가상 부부 체험을 시작하는 것에 대해 기대감을 드러냈다.이후에도 두 사람은 방송을 통해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는 등 공개열애를 이어갔지만 바쁜 스케줄 때문에 열애 6개월 만에 결별했다.노연경 인턴기자 dusrud110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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