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마트, 중국 온라인 시장 진출 본격화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 이마트는 29일 중국 북경 왕푸징 르네상스 호텔에서 200억원 규모의 상품공급 협약식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갑수 이마트 대표이사와 장레이 카올라닷컴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카올라닷컴은 8억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중국 온라인 회사 넷이즈의 해외직구 전문 사이트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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