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정혁 기자] YG 코스메틱 브랜드 문샷이 플래그쉽 스토어 부산 광복점을 25일 오픈했다고 밝혔다.이로써 문샷은 서울 롯데면세점, 롯데영플라자 명동점, 대구점 그리고 서울 삼청동과 가로수길, 부산 플래그쉽 스토어까지 총 6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고객들과 만나게 됐다. 이번 3월에만 부산점을 비롯해 가로수길 플래그쉽 스토어와 롯데영플라자 대구점 등 3개의 오프매장을 오픈했다. 브랜드 관게자는 “이번 부산점 역시 YG의 아티스트적 분위기가 잘 가미된 디자인 컨셉트 스토어로 구성됐다.”며 “YG 아티스트의 음반이 MD상품과 적절히 조화를 이뤄 디스플레이 됐으며 영상 플레이가 고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다.”고 밝혔다.한편, 문샷은 YG엔터테인먼트 자회사 YG플러스의 코스메틱 브랜드로 2016년 뮤즈로 지드래곤과 산다라박을 발탁한 바 있다.
문샷
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