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영암군 미암면(면장 김희석)은 기초생활수급자로 어렵게 생계를 이어오다 주택 화재로 실의에 빠져있는 미중마을 신유심(77세) 씨를 위로하고 미암면발전협의회 100만원과 기관사회단체에서 모금한 위로금 360만원을 전달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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