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서울시는 노원·도봉·중랑·양천·강서·구로 6개 자치구의 지역난방 요금을 지난 1월 7.36% 내린데 이어 이달부터 7.77% 추가 인하한다고 25일 밝혔다.주택용·업무용·공공용 전 부분에 걸쳐 일괄 적용되며 3월1일 공급 요금부터 반영돼 4월 발행되는 3월 요금분 고지서부터 인하된 요금으로 적용된다.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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