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충남) 정일웅 기자] 한상대 충남소방본부장은 24일 천안시 서북구 소재 펜타포트 복합건축물을 방문, 화재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행정을 전개했다. 펜타포트는 도내 유일의 초고층 건축물(66층)로 지하 연계형 구조로 건립됐다. 현재 건물에는 45개 점포와 793세대가 입주해 있어 화재발생 시, 대형화재가 우려되는 취약대상으로 분류된다. 한 본부장이 건물 내부의 안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충남도 제공 충남=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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