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4일 서울 청계천 광통교에서 열린 '제6회 결핵 예방의 날-RED SHOELACE to END TB'행사에서 성백진 서울시의원, 성하삼 대한결핵협회 서울지부회장, 이순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하승창 서울시 부시장, 경만호 대한결핵협회장, 공승연 홍보대사, 김창보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왼쪽부터) 이 RED SHOELACE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결핵 퇴치 및 예방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해 개최되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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