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암사동 선사시대박물관
상반기 1회차 프로그램은 4월16일 ‘아주 먼 옛날 선사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라는 주제로 연천 전곡리 유적지 및 선사박물관에서 진행한다. ▲전곡선사박물관을 방문해 선사시대 유물을 관람 및 탐구 ▲전곡리 유적지에서 뗀석기와 장신구 만들기를 통해 구석기 사람이 되어보는 체험활동도 해본다. ▲관람 후에는 수업과 관련한 역사 퀴즈도 예정돼 있다. 또 4월30일에는 공주 백제 유적지 및 한옥마을을 방문해 ‘외교의 달인, 700년 백제역사이야기’라는 주제로 무령왕릉 송산리고분군 탐험, 무령왕릉 유물 찾기 게임, 백제유물 만들기 체험 등에 참여한다.5월21일에는 충주 고구려 유적지를 간다. ‘으랏차차 용맹무쌍 고구려 역사탐험’이라는 주제로 ▲충주고구려비전시관을 관람 ▲탑평리 7층석탑에서 탑의 유래에 관한 지식을 쌓으며 ▲택견전수관에서 고구려 무사체험을 진행한다.한성백제박물관
또 6월11일에는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 ‘통일을 이룩한 황금의 나라 신라’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박물관에서 유물을 관람하며 신라역사를 공부, 금관만들기 체험과 용산가족공원의 숲 놀이 체험이 준비돼 있다. 참가비용은 1인 당 5000원.1회차 프로그램은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접수를 받는다.광진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구 홈페이지(//www.gwangjin.go.kr/kr)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마감 후 무작위 전산 추첨으로 대상자를 선정, 4월6일 구청 홈페이지에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향후 회차별 참가 신청은 구 홈페이지에서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강화도 화문석박물관 체험 학습
김기동 광진구청장은“청소년들이 역사현장을 답사하고 체험하며 올바른 역사관과 인성을 함양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아울러 가족이 함께하는 여행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쌓으며 가족 간 사랑을 느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